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하반기 남성 요리교실 운영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남성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빠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11월 4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남성들의 요리 실력 향상과 더불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요리교실은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것을 넘어, 균형 잡힌 식사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영양을 고려한 음식을 직접 만드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식사 준비에 필요한 조리 방법을 익히게 된다.

실습 메뉴로는 닭가슴살 채소 토르티야롤, 단호박 샐러드와 크래커 카나페, 햄·치즈·달걀 샌드위치, 두부·참치 유부초밥, 한입 스테이크와 샐러드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메뉴들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남성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정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