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11월 7일 남악중앙공원서 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이 오는 11월 7일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수산물 신도시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어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수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에는 무안군 백련민물장어생산자협회, 무안갯벌새우양식협의회, 복길어촌계, 도리포어촌계, 탄도어촌계 등 지역 어업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단체들은 각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민물장어, 새우, 곱창돌김 등 다양한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안군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거래를 통한 소비 확대를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소중한 유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