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는 지난 4일 황성공원에 위치한 참전유공자 명예선양비 앞에서 제7회 참전유공자 추모 및 명예선양비 기념식을 개최했다. 월남전참전자회 경주시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과 월남전 최초 파병 62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경주시 보훈단체장, 그리고 참전유공자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명예선양비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먼저 세상을 떠난 참전유공자들의 넋을 기렸다. 또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그분들의 고귀한 공헌을 잊지 않고 명예와 예우를 높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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