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 교육발전특구 중점학교 문화예술동아리 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전은 학생들의 예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한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산 지역 초등학교 6팀, 중학교 5팀, 고등학교 1팀 등 총 12개 학교에서 246명의 학생 연주자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방과 후 활동과 동아리 시간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특히 2부 순서에서는 중·고등학교 동아리들이 한층 깊어진 화음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전은 순위 경쟁보다는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을 격려하는 격려상 위주의 시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 전원에게는 프레시사운드상, 전통울림상, 패기만점상, 클래식하모니상, 신명가락상, 열정폭발상, 화합연주상, 무대매력상, 무대장악상, 맑은에너지상, 하모니상, 사운드퍼포먼스상 등 다채로운 상이 수여되며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 246명의 학생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교육지원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에 더해, 2027년부터 시작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2유형’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룬 만큼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채로운 교육 활동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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