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미평동 자율방범대,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미평동 자율방범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8시, 미평동 자율방범대원 13명과 미평파출소 경찰관 2명, 미평동 직원 2명 등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평공원과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 순찰이 실시됐다.

이번 합동 순찰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야간 시간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미평공원과 여러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미평동 자율방범대는 이처럼 주민 안전을 위해 매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야간 방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찰 및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양종근 미평동 자율방범대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꾸준히 방범활동을 이어가며 안전한 미평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미평동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