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문수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 주민자치회를 초청해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41명이 참여했다.
행사의 시작은 문수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경험과 우수 자치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였다. 위원들은 서로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위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함께 둘러보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공적인 지역 행사를 위한 염원을 나누는 자리였다.
문수동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오찬 자리에서는 양 단체가 활동 경험과 지역 현안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었다.
이창훈 문수동 주민자치회장은 “문수동을 방문해 섬박람회의 마무리를 함께 응원해 주신 흥덕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문수동의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이 흥덕면의 자치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수동과 흥덕면은 지난 2018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우호 관계를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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