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제7회 사회복지사 대회 개최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 강화와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7회 곡성군 사회복지사 대회를 지난 3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군 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문영태 곡성군 사회복지사협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 이어 조상래 곡성군수,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 박은주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 나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 및 공무원 20명에게 국회의원 표창, 군수 표창, 군의회 의장 표창, 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의 윤리와 책임을 다짐하는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주민 곁을 지키는 사회복지사들 덕분에 곡성군이 따뜻한 복지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영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종사자들에게 자긍심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곡성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