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2026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과 '밀양얼음골사과대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주인 14일과 15일에는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과 함께 '밀양 얼음골사과 대축제'가 열린다.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얼음골사과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농산물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과 상품권이 지급되며, 이는 밀양 농산물의 매력을 더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주인 21일부터 22일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농산물 경매와 룰렛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참여형 이벤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둘째 주에는 농산물 구매 금액의 1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 환급 혜택은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는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내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풍선놀이터와 다채로운 체험 부스,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농산물 구매와 함께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농산물 구매뿐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여 밀양 농산물의 맛과 매력을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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