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여수 낭만의 길에 서다’ 여행코스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11월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 기간 연장은 더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여수의 숨겨진 매력을 담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작품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공모전은 여수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과 숏폼 영상,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품작은 2026년 1월 이후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작품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시는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내용의 충실성, 상징성, 그리고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총 27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2월 21일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대상 1작품에는 5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
여수시 관계자는 “접수 기간이 연장된 만큼 여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참신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상작은 향후 여수 관광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여수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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