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연말맞이‘미리크리스마스 덤+덤 이벤트’ 추진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미리 크리스마스 덤+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을 통해 곡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답례품 혜택을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24개 품목의 답례품을 증량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들은 곡성군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특산품을 더욱 넉넉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곡성축협의 한돈 삼겹살·목살·주물럭, △석곡농협의 ‘잠자리가 노닐던 쌀’, △옥과농협의 냉동 흑찰옥수수, △옥과맛있는김치의 배추김치, △춘원목장의 요거트 세트 등이 주요 답례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곡성 답례품의 매력을 알리고, 기부자에게는 평소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여 기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이벤트 기간 동안 매월 200명씩, 총 4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답례품 증량과 경품 지급이라는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늘리고 연말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기부자들이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곡성의 우수한 답례품을 더욱 풍성하게 받아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답례품과 경품 혜택이 더해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이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지역 발전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