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복지재단 제3대 이안국 이사장 취임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복지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이끌 제3대 이안국 이사장을 맞이했다. 영덕군은 지난 4일 이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군민 복지 향상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날 임명장 전달식에서 이 신임 이사장에게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재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역할을 당부했다. 이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11월 4일부터 시작해 2028년 11월 3일까지 2년간이다.

이안국 신임 이사장은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 영덕군가족센터장 등을 역임한 지역 복지 분야의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그는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복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재단 운영에 반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복지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영덕복지재단은 그동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이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재단은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안국 이사장은 “제3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영덕복지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신임 이사장께서 책임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따뜻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덕군과 재단이 긴밀히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