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위크 코리아 (곡성군 제공)



[PEDIEN] 국내 최대 토란 생산지인 곡성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곡성 토란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가공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 확대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식품산업 전시회에서 A2402 부스를 마련하고 곡성 토란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곡성 토란을 활용한 가공 상품 전시와 함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곡성 토란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특히 곡성 토란 가공업체인 레스토란과 협력해 개발한 토란라이스칩 시식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토란 쌀소면, 누룽지, 파이만주 등 곡성 토란으로 만든 다양한 가공 상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업단은 전시장에서 깐토란과 건토란대의 온라인 구매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에서의 높은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더불어 곡성토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토란와플쿠키를 증정하고, 토란 캐릭터를 활용한 엽서, 스티커, 포토 카드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하며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전국 토란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곡성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고품질 토란을 생산하며,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08호로 등록된 바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곡성 토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토란이 국거리용을 넘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귀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곡성 토란의 소비 확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오는 11월 13일 곡성 토란산업의 새로운 중심이 될 곡성토란융복합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같은 날부터 15일까지는 센터 일원에서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 가을 풀풀 피크닉’이 3일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토란 체험, 먹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곡성 토란의 맛과 멋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