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2027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경로장애인과는 지난 2일 보건소와 함께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을 앞두고, 보건·의료 분야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관련 자원과의 연계 및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팀장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사업팀장 등 총 6명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논의의 핵심은 △2027년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방향 △보건·의료 분야별 사업 추진 방향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 결과 공유 △보건소 협업형 방문진료 추진 방안 △보건소 및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방안 등 5가지 주요 안건이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실제 서비스 수요와 공급 현황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및 돌봄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건소 협업형 방문진료 등 방문의료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러한 협력 강화 노력은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을 떠나지 않고도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와 지역 내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완주군 경로장애인과 유지숙 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보건·의료 분야와의 긴밀하고도 실질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세밀한 돌봄 수요에 부응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빈틈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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