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 상생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 덕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상생페스티벌’이 약 500명의 방문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일, 회천2동이 주최하고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총 23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행운권 추첨과 흥겨운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생페스티벌은 상인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윤성희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상생페스티벌을 준비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공동사업, 판로 확대,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