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청소서비스 시민이 직접 평가한다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청소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청소서비스 시민만족도 조사’를 오는 11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20세 이상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시민들이 직접 이용했거나 수거·청소 현장을 확인한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평가 대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음식물쓰레기 수거 △대형폐기물 수거 △공동주택 폐플라스틱·폐비닐 수거 △가로·노면청소 등 총 4개 분야다.

시민들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 ‘계룡사랑이야기’, 이장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조사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본 조사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대한 연간 평가의 중요한 일부로, 시민들이 청소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와 더불어 현장 평가, 업체의 인력·장비 운영 실적, 안전관리, 환경미화원 근로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행업체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방침이다.

또한, 이러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대행업체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향후 청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대행 계약 운영 개선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는 행정서비스인 만큼 시민들의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직접 이용하거나 확인한 청소서비스에 대해 느낀 점을 솔직하게 응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