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태백시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강원도 주민자치 한마당축제’에 참가한다. 이번 축제는 강원도 내 17개 시·군이 참여해 주민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해시에서는 1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주민 화합 및 어울림 체육행사를 비롯해 초청공연, 도내 시·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 둘째 날 열리는 프로그램 경연대회에는 동해시 대표로 망상동이 참가한다. 망상동은 앞서 제21회 동해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방신 소고춤 팀’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 망상동의 이번 경연 무대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해시 주민자치 유공자 2명이 도지사 표창 등 포상을 받게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김순기 동해시 행정과장은 “이번 축제가 도내 시·군 간의 우정을 다지고 10개 동 주민자치 위원들의 화합과 역량을 드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각 동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