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캠프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린다.
무주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2026 농촌지역 자립형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이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프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50명과 지도자 12명 등 총 62명이 참여한다. 캠프 첫날인 6일, 참가자들은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입소하여 다양한 오락 활동과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샤롯데씨어터에서 라이브 연주가 함께하는 뮤지컬을 관람하며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여 단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캠프를 마무리한다.
김미경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여성청소년팀장은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자립 거점으로 운영 중이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음악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캠프가 단원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분들의 뜻으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이 지원되는 만큼, 오케스트라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