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단법인 광산진폐권익연대 정선지회가 5일 사북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과 최승준 정선군수,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35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협회 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한 해 동안 협회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진폐 관련 설명회가 마련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설명회에서는 올바른 보청기 착용법을 비롯해 진폐 보상에 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됐다. 또한 진폐 관련 정책과 협회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며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누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진폐재해자들의 권익 향상과 협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도 이루어졌다.
구세진 광산진폐권익연대 정선지회장은 "앞으로도 진폐재해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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