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교육지원과와 손잡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 협력을 지속한다. 지난 5일, 세 기관은 ‘교육 협력 지구’ 재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부터 추진돼 온 ‘더 나은 교육 지구’ 사업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사업 명칭이 ‘교육 협력 지구’로 변경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세 기관은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지구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또한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하고, 지역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돌봄 및 배움터를 만들어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난 교육 협력의 성과를 계승하고,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함봉식 교육장 역시 “지난 4년간 굳건히 구축해 온 교육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평창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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