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는 지난 4일, 2년 차 이하 민방위대원 중 교육 미이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천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방위 제도 및 안보교육을 포함해 핵·화생방 상황별 행동 요령,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각종 재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이론 교육과 실습이 병행됐다.
교육 결과, 85명의 민방위대원이 추가로 교육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올해 전체 교육 대상자 1440명 중 1292명이 교육을 이수하며 90%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시는 최종 교육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읍·면·동별 자체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전원 교육 이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필수 과정"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민방위대원들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이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미이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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