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이어온 하모니…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35번째 무대 (구미시 제공)



[PEDIEN]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이 지난 11월 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35년간 이어온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1991년 창단 이래 꾸준히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이날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히든싱어 이문세 편 우승자인 가수 안웅기의 특별출연은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합창단의 감미로운 선율과 특별 출연진의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지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리며 삶의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화합 정신을 실천하며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시민들이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