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2027년 1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할 320명을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총 223개 사업 분야에 참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2026년 3단계 사업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온라인 접수 방식을 2027년부터 전면 시행한다.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와 더불어 경기도일자리포털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활성화한다. 또한, 행정정보 공동 이용, 전자지갑,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러한 시민 중심의 행정 절차 개선 노력은 2026년 하반기 용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2027년 1단계 모집 인원은 2026년 3단계보다 20명 늘어난 320명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시민이다. 다만,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는 하루 5시간, 65세 이상 참여자는 하루 3시간이다. 급여는 2027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700원에 근무일에 따른 부대비가 지급된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라인 신청 활성화와 불필요한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의 공공일자리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내년 1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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