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는 2026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대한민국 장애인탁구 종목을 빛낸 선수 4명과 지도자 2명에게 총 1억 80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포상금 전달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
포상금 수혜자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 소속 윤지유, 장영진, 문성혜 선수와 김병영 감독, 김은지 코치, 그리고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양복순 선수다.
이들이 이번 대회에서 거머쥔 메달은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총 8개에 달한다.
특히 윤지유 선수는 여자 단식, 복식,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장영진 선수 역시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2관왕에 등극했고, 남자 단식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문성혜 선수는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양복순 선수는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성적에 기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과 도전으로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성남시는 체계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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