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는 지난 20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7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감시역량 강화를 위한 하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요 식품안전 이슈와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감시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춘 원활한 감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식품산업협회 강용모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안심업소 제도 등 주요 법 개정사항 △감시원 임무 및 활동 요령 △업종·분야별 위생 점검 방법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요령 △현장 사례 중심의 식품위생법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감시원들은 실질적인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일정 자격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며,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점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등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군포시에는 시니어 감시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등 총 37명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이들은 연간 2000여 건에 달하는 현장점검을 수행하며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한대희 군포시장은 "식품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시민의 건강과 일상도 유지될 수 없다"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감시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군포시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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