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불현동 방위협의회가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일원을 방문해 안보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회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상호 간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참여한 불현동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철원의 아름다운 주상절리 일대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후 평화전망대와 제2땅굴을 차례로 둘러보며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직접 마주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가 갖는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주 불현동 방위협의회장은 이번 안보견학이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방위협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견학에 함께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방문이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위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불현동 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 함양과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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