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광교산과 대지산 일대 등산로의 낡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수지구는 이번 정비를 위해 총 4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지난 9월부터 보수 작업을 진행해왔다.
광교산 등산로 내 행복언덕쉼터에는 침목 계단 41단과 평행봉 등 새로운 시설물이 설치됐다. 이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조치다.
또한, 매봉약수터 구간에는 침목 계단 44단이 새로 조성되었으며, 이곳에는 배수시설 1곳과 등산로 안내를 위한 이정표 2개도 새롭게 설치되어 등산객들의 길 찾기를 도울 전망이다.
대지산 등산로 구간에서는 이용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운동 기구 가운데 파손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수하여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수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등산로 내에 오래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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