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이 지난 10월 3일, 올해 마지막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누는 자리였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이번 계절김치 나눔 봉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되었다. 김치류와 삼계탕 등 계절에 맞는 음식을 정성껏 조리하여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40세대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총 5회에 걸쳐 200명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기정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 회장은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이웃 가족이라 생각하며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 벌써 마지막 순서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음식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이기정 회장은 내년에는 더욱 많은 이웃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절김치 봉사활동 횟수를 늘리고, 다양한 방식의 봉사활동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지원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은행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은 계절김치 나눔 봉사 외에도 매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매주 자원봉사 거점을 운영하며 은행동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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