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선전을 펼친 고양시 소속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고양특례시의 초청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이들을 초청해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격려 오찬을 진행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함께 역도 박혜정·전희수·진윤성 선수, 세팍타크로 박현근 선수, 그리고 최종근 역도 감독, 임안수 세팍타크로 코치 등 출전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해 고양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역도 박혜정 선수에게는 포상금이 수여되며 축하의 마음이 전해졌다. 박혜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4.5kg 증량과 함께 3.5kg을 증량하며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고, 또한 210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더불어 아시안게임이라는 중압감 높은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전희수, 진윤성, 박현근 선수와 지도자들에게도 메달 획득 여부를 떠나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도전과 열정에 대해 깊은 격려와 감사가 표명됐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은메달을 받은 박혜정 선수에게 진심으로 큰 축하를 보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록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선수들도 무대에서 보여준 기록과 열정만큼은 정말 훌륭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아쉬움은 선수들이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민 시장은 또한 "선수들이 다음 무대를 마음껏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도 고양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이로써 고양시는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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