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내년 평생학습관서 활동할 강사 120명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2025년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문 강사 1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될 다양한 강좌를 이끌어갈 인력 확보에 나선 것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올해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선호도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강좌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발된 강사들은 △조리 △헤어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격 취득 등 총 7개 분야에서 120개에 달하는 강좌를 맡게 된다.

세부적으로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는 12주 과정의 정기 교육에서 67개 강좌를, 8주 과정의 단기 교육에서는 15개 강좌를 운영한다. 기흥평생학습관은 20주 과정의 장기 교육에 12개 강좌, 12주 과정의 정기 교육에 26개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강사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서 12개월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다. 또한, 해당 분야 직업훈련교사 또는 중등학교 정교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했거나,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 서류를 갖춘 경우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청 누리집 또는 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각 기관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는 최대 2개 강좌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 모두에 지원 가능하다.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지원자의 경력, 자격, 전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내년 평생교육 강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강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