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년 일자리박람회’ 참가자 모집 (구로구 제공)



[PEDIEN] 서울 구로구가 오는 11월 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26년 구로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채용 정보와 즉석 면접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구로구가 발굴한 중소·강소기업을 포함한 3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약 100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기업채용관, 부대행사관, 유관기관관 등 세 가지 주요 공간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구직자들과 1대1 현장 면접을 직접 진행한다. 구직자는 원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취업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용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개인별 퍼스널 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체험 등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관기관관에서는 각 기관의 취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한다.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11월 4일까지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구로구는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 기업과 구직자의 채용 결과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미취업 구직자에게는 추가 일자리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람회 관련 상세 문의는 구로구 일자리지원과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꿈에 그리던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기업에게는 꼭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단순한 현장 면접을 넘어 취업 상담, 사후 연계까지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