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가 문화센터와 새마을문고 일원에서 '2026 상반기 결산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를 7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주민들과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어반스케치, 수채화, 유화, 캘리그래피, 색연필 및 전각, 인물화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각 강의실과 복도, 새마을문고 공간에 걸쳐 전시된다. 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수강생들의 배움 결실을 주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정성껏 작품을 준비한 수강생과 강사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주민자치회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동안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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