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주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무료 물놀이장 3곳을 운영한다.
월곡동 오동근린공원, 장위동 장석어린이공원, 보문동 꿈나라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이달 4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문을 연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여름철 도심 속 가족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물놀이장은 하루 총 6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용객들은 45분간 물놀이를 즐긴 후 15분의 휴식 시간을 갖게 된다. 다만,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및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성북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 및 운영 요원이 배치되며, 정기적인 수질 검사가 실시된다. 또한 매일 물놀이장 용수를 새 물로 교체하여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들이 물놀이를 위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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