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4일 아양잔디공원에서 '다함께 해봄터 - 아이사랑 워터파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영유아 가족 600여 명이 참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정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안성시, 안성가족센터, 안성소방서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쳤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과 전문 안전 요원 배치는 물론, 영아와 유아용 물놀이 시설을 분리하는 등 아이들의 발달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증강현실 체험 버스, 워터 슬라이드, 페달 보트, 버블 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와 게임은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보라 안성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축제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은숙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성원과 협력 덕분에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물놀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건강한 보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 교육, 놀이 체험 프로그램, 장난감 대여 등 다양한 영유아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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