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송파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숨은 영웅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송파구민상’ 후보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8월 12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송파구민상은 2012년 제정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송파구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해까지 총 150명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은 △구민대상 △효행 △봉사 △모범청소년 △구민화합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등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송파구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또는 단체다. 다만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부문은 거주지 제한 없이 추천 가능하다.
추천은 주민 10명 이상의 연명을 통해 거주지 관할 동장을 거쳐 공동 추천하거나, 각 부문 관계 기관·단체장, 학교장, 구의원 2명 이상이 할 수 있다. 추천서 등 구비서류는 송파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송파구 자치행정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는 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9월 또는 10월에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의 발전은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구민들 덕분”이라며 “주권자인 구민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봉사가 존중받는 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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