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시민 안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6일 문원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시민들의 재난 대비 행동요령 숙지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재난과장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수해 발생 시 필수적인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이 인접한 문원체육공원을 거점으로 삼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데 힘썼다.
참여자들은 기상특보 및 재난문자 확인의 중요성, 하천변이나 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 접근 금지, 침수 우려 시 신속한 대피, 비상용품 사전 준비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해의 예측 불가능성과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풍수해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각종 재난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계절별 재난 대비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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