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부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일 오정레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방승훈 감독과 선수단 8명이 참여해 약 40명의 수영 회원들에게 1시간가량 수준별 맞춤 지도를 제공했다.
선수들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다양한 영법을 직접 시연하며 참가자들의 자세 교정을 도왔다. 단순히 기술 지도에 그치지 않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익수 상황 대처법, 생존수영, 위기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수난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교육은 참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실업팀 선수들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수영 기술 향상뿐 아니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선수단 역시 자신의 전문 역량을 시민들과 나누며 스포츠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보람을 느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가 종목별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청 수영부는 오는 7월 10일 개관하는 옥길문화체육센터 개관식에서도 시민들과 만나는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방승훈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 5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촬영, 사인, 응원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공동체로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는 앞으로도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팬 사인회는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스포츠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직장운동경기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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