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소재 높빛도서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학습 능력과 흥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엔 문해력’ 프로그램이 7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교과 연계 도서를 활용, 독서와 토론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매체 이해력, 시민 의식, 경제 관념 등을 함양하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문제 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7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나만의 북아트로 만드는 FUN FUN 한 역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삼국시대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역사책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며 이해도를 심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높빛도서관은 중부대학교 학생들과 협력한 책 놀이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고양시 어린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높빛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높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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