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남구가 2027년에 사용될 강남인강 강의용 교재 출판사 공개 모집에 나선다. 오는 7월 6일부터 23일까지 공고를 진행하며, 20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2004년 개국한 강남인강은 10여 년간 800여 종의 교재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전국 학생들에게 제공해왔다. 이번 모집은 변화하는 교육 과정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우수 교재를 추가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예비중, 중등, 고등 교재와 평생학습 교재 등이다. 시장성, 강의 활용성, 회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 교재는 강남인강 강좌 콘텐츠로 제작되어 전국 수강생에게 제공된다. 또한, 강의 페이지와 연계된 교재 구매처 연결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는 학생들에게는 강의에 맞는 교재를 쉽게 찾고 구매할 기회를, 출판사에는 공공 플랫폼을 통한 전국 학습자 대상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협약 출판사와는 완강 챌린지, 수강 이벤트 등 공동 홍보를 추진하여 학생 참여를 높이고 출판사에는 지속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교재를 강남인강 콘텐츠로 제작해 수강생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누구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재 선정 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과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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