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는 타 지역에서 군포시로 전입한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웰컴박스'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군포시민이 된 청년들에게 필요한 생활 물품과 시의 다양한 청년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다른 지자체에서 군포시로 전입을 완료한 1인 가구 청년 200명이다.
각 웰컴박스는 3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방연마스크, 치약, 공구박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과 군포시 청년정책 홍보물로 구성된다. 특히, 지원 품목은 지난 5월 실시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선정했다.
신청은 오는 7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개인별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안내되며, 이후 신청 주소지로 웰컴박스가 배송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시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에게 웰컴박스가 따뜻한 첫인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포에서의 삶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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