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석수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석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지원 도서관으로 선정,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는 방식으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력을 종합적으로 키우는 데 목표를 둔다.

올해는 특히 독서와 인공지능, 코딩을 1:1:1 비율로 통합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 활동에서 얻은 사고력을 AI 및 코딩 활동으로 확장하며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석수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석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강의 내용과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석수도서관으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