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발로 뛰는 소통 안전 행정” (여주시 제공)



[PEDIEN]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주시의 주요 공공 휴식 및 체육 공간에 대한 안전 점검이 본격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4일 오학 파크골프장, 2일 개장한 오학 물놀이장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이용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파크골프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파크골프장의 잔디 상태, 보행로의 안전 펜스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하천변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의 특성을 고려해 집중호우 시 배수 시설과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오학 물놀이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경 시설의 위생 상태, 수질 관리 시스템, 미끄럼 방지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시장은 관계 부서에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히 지시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