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주중 예보된 장마철에 대비하기 위해 고양특례시가 관계 부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도시주택정책실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재난대응담당관을 비롯해 생태하천과, 하수행정과, 도로관리과 및 3개 구청의 도로·하천·녹지 담당 부서가 긴급 소집됐다.
회의에서는 장마철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비상근무 체계 강화 △지하차도,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 선제적 정비 △하천 및 침수 취약 지역 관리 △부서 간 유기적 협조 및 신속한 초동대응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도시주택정책실장은 집중호우 시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또한, 재난 대응 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 정신을 발휘하여 일선 현장인 동행정복지센터까지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철저한 초동대응 태세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이번 회의 결과를 각 부서에 신속히 공유하고, 동행정복지센터와도 재난대응 지침을 공유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는 다가올 장마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고양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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