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성료…청소년 예술 열정 빛났다 (안성시 제공)



[PEDIEN]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 ‘2026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교생 89개 팀, 총 344명이 참가해 한국음악, 무용, 밴드, 보컬, 댄스, 사물놀이, 문예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에서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한층 향상된 무대 완성도와 팀워크는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까지 이끌어내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했다. 학교장과 학부모, 지역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치열했던 경연 끝에 △밴드 부문 노네임밴드, 마카로니 △보컬 부문 전지유, 박하은, 홍연우 △댄스 부문 리비트주니어S, 더루츠, 어필링 △사물놀이 부문 선반 개정풍물동아리, 서운중 농악팀, 앉은반 주래꽃다지 타악반, 사복홀팀 △한국음악 기악 독주 서정민, 박하린, 합주 주래꽃다지 가야금3반, 서양음악 기악합주 보개윈드오케스트라 △무용 한국무용 군무 우리가만든 우리의여울, 외국무용 군무 칼린카, 외국무용 독무 박정원, 권지민 △문예 부문 신예주, 정지윤, 이우진이 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통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예술제에서 각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들은 오는 8월에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안성시 대표로 출전하여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는 안성시 청소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