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기초자치단체 콘텐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쾌거다. 이번 수상은 강화군만의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와 뛰어난 기획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박람회에서 강화군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강화의 풍부한 자연, 역사, 문화 자원을 융합한 웰니스 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강화천문과학관, 화개정원, 강화평화전망대 등 대표 명소와 함께 '마니산 치유의 숲', '웰니스 강화', 'DMZ 테마노선' 등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이 소개되었다. 특히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DMZ 테마는 강화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강화군 홍보 부스는 SNS 구독 이벤트와 관광 토퍼 인증샷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더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강화의 매력을 담은 로컬 콘텐츠와 어우러져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힐링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힐링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