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68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은평 위생·영양 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부터 안전한 식재료 보관법, 조리도구의 올바른 사용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위생 관리 요령이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은평 위생·영양 배움터'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고, 올해부터는 지역 내 기관과 단체로 교육 범위를 확장하며 운영 중이다. 현재 은평구 내 기관 및 단체는 누구나 '은평 위생·영양 배움터'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상세 정보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위생 의식을 한층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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