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복지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7월 3일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논의되고 심의·의결됐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함께 만드는 장애인 미술전 “점동면 희망 갤러리”’와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따뜻한 명절 만들기 “주머니” 전달’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 점동도서관 영화관람 및 점심 식사 지원, ‘오감만족 건강 쌀피자 만들기’, ‘향기로 잇는 안심 살핌 경로당’ 운영, 어르신 댁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 등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특히, ‘향기로 잇는 안심 살핌 경로당’ 사업은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점동 사랑방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함께 만드는 장애인 미술전 “점동면 희망 갤러리”’에는 협의체 희망온누리 예산 200만원이 편성되어 홍보물 제작, 행사 운영, 전시 환경 조성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광식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인순 민간위원장 또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점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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