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가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연수 냉장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당초 계획보다 운영 시기를 앞당겨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이어진 급격한 기온 상승과 이른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오는 8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 15곳, 연수구립도서관 4곳, 보건소, 제2청사, 세화·선학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23개 거점 시설에 냉장고가 배치됐다. 이곳에서 총 16만여 병의 생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생수 1병을 이용할 수 있다. 연수구는 이번 사업이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이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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