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체육회, 제2회 중앙동체육회장배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중앙동체육회가 주최한 제2회 중앙동체육회장배 족구대회가 지난 7월 4일 여주종합운동장 족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전 11시 개회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에 나섰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체육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여주시자원순환과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여주시족구협회가,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와 여주로타리클럽은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효인 중앙동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주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대회 준비에 힘쓴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대회가 공정하고 청렴한 가치를 실천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