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를 개최했다.
지난 7월 3일 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안전 의식 고취를 목표로 삼았다.
이날 교육에는 미소나눔, 의왕시모범운전자회, 의왕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등 총 8개 단체에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라이프라인코리아 소속 조상일 강사가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과 응급처치 기본 원칙, 초기 대응 요령 등을 강의하며 참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어 2부에서는 한국아웃도어안전연구소 심호봉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생활과 재난 상황 모두에 유용한 생존 매듭법 실습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직접 실습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생존 기술을 익혔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는 시민들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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