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산곡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계획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차준택 구청장을 포함해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주민총회는 산곡3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주민 투표를 통해 내년도 자치계획사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행복나눔장터 △환경사랑 글짓기 대회 등 총 3건의 사업이 최종 의결됐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올해 자치계획사업으로 추진된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펼쳐졌다.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라온예술단'의 역동적인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산곡3동 주민자치센터 민요교실 수강생들의 무대와 초청 가수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졌다.
우식 주민자치회장은 "산곡3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자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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